곰곰히 생각해보면

왜인지... 한국의 개발자(다른나라도?)에게 OS쪽은 개발 관련 영역으로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다.
패키지 솔루션 쪽으로 일을 하게 되면서 OS를 건들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ㅋ

자주 사용하고 있는 명령어. 기록차 적어둔다.

ls(조회) : 디렉토리 내용을 조회한다.(윈도우의 CMD 커멘드창의 dir과 같은 명령어)
- 기본형 : ls =>현재 디렉토리의 내용을 조회한다. ex) 폴더 이름, 파일 이름 등
- 응용형 : 각종 옵션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조회가 가능하다. 조합하여 사용도 가능
1) -a(all) : 숨겨진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조회한다.
2) -l(long) : 자세한(detail) 내용을 조회한다. ex) 권한, 소유자, 그룹, 파일크기, 수정일자/시간 등
3) -s(size) : 파일 크기 순으로 정렬하여 조회한다.
4) -r(reverse) : 거꾸로(기본형 알파벳 순) 조회한다.
5) -R(recursive) : 하위 디렉토리까지 조회한다.

응용
ls -al(숨겨진 파일까지 자세하게 조회한다.)
ls -alrh

6) -h(human) : K, M, G 단위를 사용하여 파일크기를 사람이 보기 좋게(?) 편하게(?) 조회한다.
7) -u : 접근시간(access time)을 조회한다.
8) -c : 변경시간을 조회한다.

응용
ls -lu
ls -aSrlh(숨겨진 파일을 포함하여 파일크기를 역순으로 자세히 보기 좋게 조회한다.)
ls a*.v => 유닉스에서도 와일드카드를 이용하여 특정문자를 포함하여 조회가 가능하다.
: a로 시작하고 .v로 끝나는 내용을 조회한다.

mv(이동) : 파일 혹은 디렉토리를 이동시킨다(복사x 잘라내기->붙여넣기ok)
- 기본형
1) mv 파일이름 디렉토리명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을 디렉토리로 이동시킨다.
ex) 폴더 이름, 파일 이름 등
2) mv 파일이름1 파일이름2 => 파일이름1을 파일이름2로 변경한다.
- 응용형
1) mv 파일이름1 파일이름2 디렉토리명1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1,2를 디렉토리명1로 이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