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ondike 맵1-3 둥지2

족장과 납치범들의 실랑이는 주인공의 등장에 끝
내가 전사의 영혼?? 납치범들 싱겁게 도망간다.

족장에게 우리토템운반하게 도와줘를 외치나
족장은 상자에서 열쇠를 찾아야한단다

상자를 발견하면 다음 상자 퀘스트가 또

2번째 상자까지 찾고나니
마지막은 우물에 던져 버렸다한다

구름을 계속 헤치다보니 드디어 우물이 나온다.

역시나 여기도 수리...맨날 수리...
텐트에서 로프를 만드는데 어디서 쓰나했더니
여기서 쓰는거였다. 아마와 물로 만듬!

여차저차 우물을 퍼서 마지막 조각까지 얻으니

시작 지점 옆 돌문이 다음 맵 통로였다.
하지만 그 전엔 열수없었지...

후후..이제 여기만 더 길을 파헤쳐보자.

쭉쭉 풀을 베고 바위를 캐다보면 산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