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긋이 2024. 5. 10. 16:14

5월 6일 역시나 부지런하신 신샘 휴일에도 예약환자는 보신다고 하셔서 
병원 방문 "오늘은 난황이 보여야 합니다~"  초음파를 봤다. 
"여기 아기집 있고 여기 난황 잘 보이네!!" 
"다음주엔 심장소리 들어야 합니다."
5월 9일 요즘 계속 피곤하더니 컨디션이 왠지 괜찮은 것 같아 알바 요청을 받아 1시에 맞춰 가서
수저 등을 앉아서 포장하고 포장뽁뽁이 나르는 것 도와준 후 그릇 포장을 하고 있는데
주르륵 ... 평소와 다르고 싸한 기분과 아래에서 흐르는 느낌에 화장실로 달려갔더니
라이너 절반에 피가 보였다.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일어섰는데 또 주르륵...

진짜 죄송했지만 알바보다 내 아가가 중요했기에 담당자에게 얘기하고 일단 집으로 향했다.
집에가서 생리대로 바꾸고 아버지에게 전화했다. 
걱정은 됐지만 병원에 전화해서 문의할때도 그랬고 집에와서도 침착했기에 괜찮을지 알았는데
아빠.. 나 피가 나 아래서.. 하혈이라는 말도 생각 안나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데
아버지가 알았다며 전화끊고 어머니와 함께 달려오셨다. 정말 가까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병원은 집에서 30분 거리. 최대한 불안한 티 안내려고 시덥지 않은 농담을 하며 갔는데
주치의 신샘은 오전진료만 하셔서 오후진료인 이샘과 새로오신 주샘이 계셔서
대기없는 주샘에게 진료를 받게 되었다. 
나를 부르는순간까지 왜케 시간이 안가던지.. 초음파 볼때는 어찌나 긴장되던지..
초음파를 보는데 아기집은 보이는데 난황이 잘 안보여서 어떻하지 했는데
요리조리 보시더니 "여기 난황 잘 있네요, 심장도 잘 뛰고있는거 보이죠?"
1시간 반여의 긴장이 안도감으로 바뀌는 순간 후..
자리에 앉아 괜찮다고 얘기해주며 배가 아프지않냐고 물어봐서 땡기는정도만 있다하니
원인을 알 수 없는 초기 출혈이 생각보다 자주 있다고 얘기하시는데
내 표정이 울것같았?우는?표정이었다 보다. 난 안도의 표정을 하고있다 생각했는데
울지말라는 이야기에 눈물이 왈칵 진짜 꺼이꺼이 울어버렸다...
소요비용 

날짜진료내용비용비고
24/05/06초음파 2번째(12주차 보험적용 2회중 마지막)
난황 확인, 프롤루텍스, 프로기노바 추가 처바
99,800
64,210(약국)
정기검진
24/05/09갑작스러운 하혈로 방문, 초음파 소독 질정,
타이유 주사, 프롤루텍스 추가 처방(12시간 간격 투여)
 51,000응급
24/05/13  정기검진
posted by 지긋이 2024. 5. 10. 15:41

근 2년의 시간동안 임테기의 단호박과 한번도 착상수치인 10이상의 피 검사 수치는 커녕
착상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는 5점대도 받지 못한 내게 기적같은 일이 찾아왔다.
5일 배양은 빠르면 5~6일부터 연하게 임테기에 2줄이 보인다기에 6일차 저녁에 시도해봤는데 단호박.
동생에게 받은 임테기가 유효기간이 지나 어차피 버리느니 써버리자하고 7일차 아침 3개를 해봤는데...
5분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근데 무슨 느낌이었을까?
밝은 곳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안방에서 다시보이는데 연한 줄이 보였다.
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쿠팡으로 3사의 임테기 쿠팡프레쉬로 구입 저녁에 다시 보자했는데..
전부다 2줄 확인 동생에게 카톡으로 보냈다. 이거 "임신맞지?", "어 보이네 축하해!!" 
신랑에게 어떻게 알려줄까 하다가 얼굴보고 알려주는게 좋겠다싶어 다음날 아침 임테기 재확인 

아침에 퇴근한 신랑에게 "아빠된 것 축하해!"
그의 반응은? 뭔가 아리송한 얼굴... 실감 안나겠지 나도 실감이 안나는데 수정배아가 엑셀런트 주니어라고
엑쭈라고 부르며 고대해왔었기에 표현은 엉망이라도 엄청나게 기뻐했을거라 믿는다.
그 뒤로 아침 저녁으로 엑쭈~라며 배에 얼굴을 들이민다던가,
임테기 한 것을 쳐다보며 진해지고 있군 이라며 흐뭇해한다던가 이런 웃긴 행동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엑쭈도 귀엽긴한데 뭔가 너무 뻔한?느낌이라
이리저리 굴려보다 엑설런트니깐 으뜸이가 어떠냐고 물어보니 마음에 든다며
우리 엑설런트 쥬니어 엑쭈는 으뜸이가 되었다.
대망의 피검사 날 4월 22일.
기대반 걱정반으로 피검사를 마치고 프롤루텍스가 임신이면 10주까지 맞아야한다고했으니 
주치의 샘께 문의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접수(원래는 피검사만 하고 돌아가는 일정) 후 샘을 만났는데...
피검사는 했고 임테기 2줄이라 약을 더 받을 것 같아서 왔어요 했더니 "잘됐다~ 잘됐어!!!"
바깥에도 들릴만큼 큰소리로 말씀하시어 '와. 샘이 이렇게 좋아하시는구나?! '내가 더 어리벙벙
"내막이 얇아서 걱정했는데 내가 될거라고 했잖아.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안될 이유가 없는데 아가가 와줬네"

역시나 팩폭과 함께 ㅎㅎ 그래도 이렇게 기뻐해주시는걸 보니
그간 문제없으니 잘 될거라며 너무 응원해줬던게 부담에서 원망까지 갔었는데 그게 싹 녹아드는 기분
프롤루텍스를 추가 처방받고 나오는데 간호사샘이
"원장님이 진짜 좋아하시네요" 진짜 좋아하신게 맞다고 재확인
그리고 당일 오후, 처음으로 신 샘에게 전화를 받았다. 축하한다고!!
그간 문자로 0.1 비임신입니다만 통보받았는데 역시 성공하니 대우가 이렇게나 달라지나 싶었다.
"수치도 너무 잘 나왔어 232점. 주사, 질정 잘 쓰고 일주일 뒤에 아기집까지 봅시다" 
2차 피검사 날 4월 29일. 2차 피검사 및 초음파를 보았다.
두근두근하며 설마 쌍둥이면 어쩌지하고 또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보이는건 하나의 아기집
"여기 아기집 하나있네. 이거 잘 키워야 됩니다~다음주엔 난황이 확인되어야 돼요." 라며
질정, 프롤루텍스 추가처방 받고 산모수첩에 초음파 사진을 주시며
내막이 얇으니 3주마다 유산방지수액 처방 해 줄거라고 하셨고
면역글로불린인 리브감마 60ml 3통을 투여 받았다. 걸린 시간은 약 1시간여..
9시 반 전에 피검사를 하면 당일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초음파 및 진료를 먼저 봤어서 피검사는 나중에 받다보니 피검사는 다음날 전화로 받았다.
이번엔 간호사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지만 여자분이 전화를 주셨고 
결과는 4882. 이틀 약1.66배 수치로 뛰면 더블링 성공이라고 하던데 수치가 안정적으로 나온듯하다.  
소요 비용
1. 임테기 구입 : 4/18 쿠팡
- 유한양행 애프터EZ 임신테스트기 3개입 : 5,900원
- 원포 임신테스트기 W1-S 3개입, 5개 : 7,030원
- 스마일 민감도별 임신테스트기 3종세트 : 5,960원
2. 병원

날짜진행사항비용비고
4/221차 피검사, 프롤루텍스 처방8,000
91,000 
9시반 이전 검사시 당일통보
4/292차 피검사, 초음파, 질정, 프롤루텍스,프로기노바 처방, 
면역글로불린(수액) 처방
313,950(병원)
62,180(약국)
 

'Info > 위대한 이름,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관 도전기 : 난황보기, 첫 이벤트  (0) 2024.05.10
시험관 도전기 2차  (1) 2024.03.25
시험관 도전기 1차  (0) 2024.02.25
시험관 시술의 시작  (1) 2024.02.06
posted by 지긋이 2024. 3. 25. 22:22

2번째 생리 2~3일차 방문하라고 하여 오늘 2번째 시험관이 시작되었다.

우리 S의사샘 曰.. 나이에 비해 난소상태도 좋고 자궁도 깨끗하고, 내막도 두껍게 잘 유지되었는데
안 된게 너무 아쉽다.(n차째 듣고있는.. 첨엔 너무 기대되었기에 실망도 커 짜증도 났는데..이젠 해탈ㅎ)
하지만 1차 성공률이 약 30%밖에 안된다며 2차는 더욱 힘내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자 하심.

어느덧 난임병원 다닌지도 1년이 되어 다시 피검사를 해야한다 하여 피검사도 했더니 오늘은 금액이 좀..
대략적인 날짜도 주었는데 내막확인하러 4/6(토)에 오라하셔서 가족행사 때문에 곤란해하니
일단 5일에 확인해 보기로 했고 그 뒤 일정도 주셨다.
이번엔 기필코 해내리라란 마음으로 지난 한달간 명산(한라산/마니산)의 정기도 받으러 다니고
매일 5천보 이상 걷고 스트레칭도 하며 체력단련을 해왔으니 아자!! 기운 업!!!

병원진료/약 처방

날짜 진료/처방 비용
24/03/25 자궁 상태 확인, 일정안내, 피검사
- 4/5 내막확인,
  4/9 착상도움주사(혈전/신규/비급여 약 18만),
  4/11 이식예정
- 처방 : 프로기노바2mg 일3정 30일
※ 보건소 동결지원 신청 : 50만원 지원 확정(2차)
172,430(지원금 적용전)
69,500 (지원금 적용후)
8,700(약국)
24/04/05 피검사 결과 확인, 내막두께 확인 1,210(12,100)
24/04/08 내막두께 확인, 예나트론 처방(15일치) 12,100(병원)
108,000(약국)
24/04/11 자궁내막PRP 183,700
24/04/12 시험관 동결 2차 이식 324,290

총 비용 : 

해동 배아 이식 결과지

난자 채취 23-11-24 해동 배아 수 2(5일, 6일 배양)
배아 해동 24-04-11 생존 배아 수 2
배아 이식 24-04-12 이식 배아 수 2

: 해동배아 

이식 후 몸상태

posted by 지긋이 2024. 2. 25. 19:45

신선이식은 난자 채취만으로 종결되었고 실질적으로 첫 이식인 시험관 동결 1차가 시작되었다.
시험관 시술일자를 정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고, 변경없이 2월 9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설 연휴 시작일이지만 예약환자에 한해 시술이 진행된다고 하여,

명절상관없이 출근인 집친구 대신 부모님이 함께 가 주셨다. 그래도 오후 반차로 결과 나오기까지 많이 도와줬다. 밥도 챙겨주고, 건강 상태 체크도 하고

병원진료/약 처방

날짜 진료/처방 비용
24/02/05 자궁 내막 두께 확인 1,210(12,100)
24/02/05 예나트론 : 착상에 도움
1일 2회 12시간간격 17일분
122,400
24/02/09 시험관 시술 09:30(도착 09:20)
이식 10:30 (환복 후 대기 약 1시간)
- 이식개수 설명, 본인확인, 시술시간 약 30초?
- 20분 누워있다 가라고 했으나 10분 정도 후 가도 된다고 하여 이동
49,350(493,500)
24/02/19 피검사 : 0.02로 비임신 종료
* 원래 피 검사 예정일은 2/20이었으나 하루 일찍 방문함
* 2번째 생리 2~3일차 방문하라고 함
560(5,600)

총 비용 : 173,520(동결 지원 50만원 제외)

해동 배아 이식 결과지

난자 채취 23-11-24 해동 배아 수 2(3일 배양)
배아 해동 24-02-08 생존 배아 수 2
배아 이식 24-02-09 이식 배아 수 2

: 해동배아 중상급1, 중급1

이식 후 몸상태

- 약 때문인지 부담(스트레스) 때문인지 이식 한 당일부터 피검사일까지 불면증에 시달려 하루 평균 1~2시간 수면
  매일 12시간 간격으로 예나트론 질정 투입(1일 2회), 프로게스테론 3정 일정시간 복용

- 3일간 배앓이+설사(2/9~2/12)+매스꺼움

- 자다가 갑자기 몸에 열감이 느껴져서 깨는 일 반복

- 2/14~ 약간의 피비침 진행(라이너 사용/약간끈적한 검붉은 형태), 병원 전화문의시 출혈이 심하면 병원 방문하라고 함.
 걱정되면 진료 및  피검사 일찍 해 볼 순 있으나 날짜가 빠르면 정확한 검사가 안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는대로 날짜 맞춰 
 방문하기를 권장

- 2/19 피검사 오전 9시 30분 이전 방문시 당일 결과 확인/전화안내 : 비임신, 남은 약 복용할 필요 없음.

- 2/21 1번째 생리시작(평소의 절반 양/기간은 동일)

posted by 지긋이 2024. 2. 6. 17:19
posted by 지긋이 2022. 7. 30. 01:15

1세대 사이트인 인벤에 퀘스트 설명이 빈약and스크린샷이 문제가 있어 직접 찾은 내용을 공유해본다.

물의 부름 - 퀘스트 - 불성 클래식 (wowhead.com)

[간단요약]

1. 주술사 30레벨에 물의부름/바람의부름 퀘를 받는다.

2. 엑소다르 안의 npc로 이어지고, 물의부름/바람의부름 퀘스트 진행을 안내한다.

3. 물의부름은 핓빛안개섬의 가장 북쪽의 바닷가로 가야한다. 숨은 산호초로 가서 추가 퀘스트를 받는다.

4. 타락의 웅덩이에서 부정의 정수6개를 갖고 오라고 한다. 사냥해서 아이템 얻기

다른 정령들과 조화를 이룰 때 물은 모든 생명체가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이자 생명 유지 수단이다. 물이 영양을 공급하기에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물이 필요한 것이니라. 하지만 물이 오염된다면 모든 것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이번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남서쪽으로 가면 타락의 웅덩이라는 오염된 웅덩이가 있다.
그리로 가서 타락의 웅덩이에 살고 있는 타락한 물의 정령에게서 부정의 정수를 추출해 돌아오너라.

5. 쟃빛 골짜기에서 물을 채워, 다시 쟃빛안개섬의 타락의 웅덩이의 타락의 텔아시온의 연구실의 오물통에 사용

조사를 마쳤다만 내가 우려했던 것보다도 상황이 더 심각하구나. 오염의 강도가 매우 강력하여 손을 쓰지 않는다면
해류를 타고 퍼져 아제로스 전체가 오염될 수도 있다!


이 오염을 막으려면 가장 순수한 물의 견본이 필요하다. 칼림도어 대륙의 근처에는 잿빛 골짜기라는 숲이 있는데, 그곳의 남서쪽 경계 근처에 가면 별가루의 폐허라는 곳이 있다.

이 물주머니를 가져가서 그 폐허의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섬의 샘에서 물을 채워 와라. 서둘러라!

난 어디서 오염이 시작됐는지 검사하기로 했다. 이 오염은 어떤 정신 나간 연구로 생긴 부산물이니
네가 가서 끝을 내도록 하라! 

타락의 웅덩이의 남서쪽으로 가면 작은 야영지가 있다. 그 안에서 타락의 텔아시온의 연구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곳은 그동안 그가 섬의 물을 오염시키면서 오물을 생산한 곳이다.

잿빛 골짜기에서 얻은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그의 오물통을 파괴하도록 하라. 그러면 텔아시온을 불러들일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이번 사태를 막는 것이다!

 

posted by 지긋이 2021. 3. 2. 14:55

Mysql에서 Oracle을 생각하고 UPDATE를 진행하다 발생한 오류이다;
You can't specify target table '테이블명' for update in FROM clause

원인은 아래와 같이 같은 테이블을 참조. 즉, Where에 같은 테이블을 참조하면 발생되는 에러이다.

UPDATE 테이블명1 BB
SET BB.PASSWORD = (select AA.password from 테이블명1 AA WHERE AA.user_id = 'rosebay'), 
      BB.UPDATED_BY = 'rosebay', BB.UPDATE_DATE = now()
WHERE BB.user_id = 'wildflower'   ;

해결방법은 subquery 절을 한번 더 감싼 후(임시테이블로 처리) UPDATE 한다.

posted by 지긋이 2021. 2. 15. 14:34

데이터 누락건이 있어 누락된 데이터를 엑셀에 다운로드한 후 데이터를 입력하는 계기가 있었다.
이 때 날짜 데이터를 DB에 넣어야하는데... 자꾸 21/1/144197과 같은 숫자로 표기되었다.

사실 입력 단계에서부터 시행착오는 있었는데...
INSERT INTO 후 데이터를 입력하려하면 '이 수식에 문제가 있습니다.'가 자꾸 뜨는것!

알아보니 텍스트와 실제Cell값을 함께 쓰기 위해서는 &구분자와 '" "'의 활용이 필요했다.

예시를 들자면, 아래와 같은 날짜가 있고 실제 날짜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21-1-1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INSERT INTO 테이블명 values('44197',sysdate);

여기서 44197의 숫자가 문제였는데, TEXT(Cell위치,변환형식) 함수를 이용해서 해결이 가능했다.
나의 경우 여러개의 값을 입력하는 문제로 자체적으로 실제 문장에 쓸때 수식문제가 자주 발생하여,
별도의 셀에 TEXT변환을 입력 후 해당 값을 가져오는 형태로 했으나,
값이 별로 없는 경우 그냥 사용하면 될듯하다.

예시는 아래와 같다.

1. 실제 날짜

21-1-1

2. 변환 날짜

=TEXT(F55,"yyyy-mm-dd") ==> 엑셀에 표기되는 형식 2021-01-01

3. 응용

1) 형태 : INSERT INTO 테이블명 values(텍스트데이터,넘버형데이터 ,날짜,텍스트데이터,sysdate);
2) 시트입력 :
="INSERT INTO 테이블명 
values('"&B55&"',100,'Y',trunc(to_date('"&I55&"')),'2021.02.15 입력',sysdate);"
3) 보여지는 화면 :
INSERT INTO 테이블명
values('text데이터',100,'Y',trunc(to_date('2021-01-01')),'2021.02.15입력',sysdate);
posted by 지긋이 2021. 2. 3. 17:12

엑셀의 특정 값을 특정 범위의 값과 비교하여 변경하고 싶다면?

이러한 기준표가 있다면!

점수 점수표기 범주
0    F 0~59
60  D0 60~64
65  D+ 65~69
70  C0 70~74
75   C+ 75~79
80   B0 80~84
85  B+ 85~89
90  A0 90~94
95   A+ 95~100

VLOOKUP 처리 후 나오는 값
표기1 =VLOOKUP(E:E,A:C,2,0)
표기2 =VLOOKUP(F:F,B:D,2,0)

기준값 표기1 표기2
0 F 0~59
60 D0 60~64
65 D+ 65~69
70 C0 70~74
75 C+ 75~79
80 B0 80~84
85 B+ 85~89
90 A0 90~94
95 A+ 95~100

 

posted by 지긋이 2021. 1. 28. 13:44

# mysql
db.database=mysql
#Local set
#db.url=jdbc:log4jdbc:mysql://localhost:3306/#DBName 
db.url=jdbc:log4jdbc:mysql://IP:Port/#DBName
db.username=#ID db.password=#PW
db.driverClassName=com.mysql.db.Driver
#mysql DB config
db.conn.maxTotal=50 db.conn.maxIdle=5
db.conn.maxWaitMillis=30
db.conn.validationQuery=SELECT 1;
db.conn.validationInterval=30000
db.conn.testWhileIdle=true
db.conn.removeAbandoned=true
db.conn.removeAbandonedTimeout=60
#######################################################

# mssql
jdbc.db.driver=com.microsoft.sqlserver.jdbc.SQLServerDriver jdbc.db.url=jdbc:sqlserver://IP:Port;DataBaseName=#DBName
jdbc.db.username=#ID
jdbc.db.password=#PW
jdbc.db.conn.maxTotal=50
jdbc.db.conn.maxIdle=5
jdbc.db.conn.maxWaitMillis=30
jdbc.db.conn.validationQuery=SELECT 1;
jdbc.db.conn.removeAbandonedTimeout=60
#######################################################

# oracle
jdbc.db.driver=oracle.jdbc.driver.OracleDriver
jdbc.db.url=jdbcc:oracle:thin:@IP:Port:#DBName
jdbc.db.username=#ID
jdbc.db.password=#PW
#oracle DB config
jdbc.db.conn.maxTotal=50
jdbc.db.conn.maxIdle=5
jdbc.db.conn.maxWaitMillis=30
jdbc.db.conn.validationQuery=SELECT 1;
jdbc.conn.removeAbandonedTimeout=60